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0821
2주 후 주말 무엇을 할까 짚어보았다. 그리고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함께할 사람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연아를 만나기로 했고, 연아는 많이 기뻐했다. 구슬이 많다는 말이 떠올랐다. 안심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