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0911
달리기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어느 집들이.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감각적인 공간과 아낌 없는 요리에 감탄이 나왔다. 새로운 조합의 우리는 많이도 웃으며 좋은 월요일 밤을 보냈다. 다음이 기대된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