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산부인과 진료 이야기

<무월경과 산부인과 이야기 3>

by 임예지

그저께부터 제가 계속 무월경과 산부인과 이야기를 연재했었죠


2편까지 연재했는데ㅐ 오늘 드디어 호르몬 검사결과를 들으러


어머니와 함께 방문했어요


저는 좀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에도 그러려니 하고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습관이 있어

이런 문제는 어머니와 함께 가요 (물론 저 혼자 방문하기도 하지만)


저는 결과를 보더니 여성호르몬수치가 낮고 ( 풀어서 설명하면 몸에서 여자로서의 기능을 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한다고 해석하면 됩니다) 이 수치가 매우 낮으니 뇌에서 난소까지 셍리하라고 신호를 보내주지 않으니

하지 않는 거죠


다음 수치는 남성호르몬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매우 높게 나왔어요


이 수치가 높으니 몸에 여드름이 나고 턱에 수염도 났던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호르몬제 약을 두 달 치 먹으라고 처방해 주시고


약의 이름은 야즈정이라는 약이고 한곽에 28 정이고 두 개 처방받았어요


비용은 5만 4천 원이에요 (이것은 보험이 되지 않는 비보험 약이라 비싸다고 하네요)


두 달을 아침에 꾸준히 복용하고 두 달 후 다 떨어지면 가보려고 합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달 후에는 제가 꼭 좋은 소식으로 글을 쓰도록 해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고 내일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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