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월경과 조기폐경 그런저런 이야기
그냥 여기에 끄적여보고싶어서 끄적여봅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22살 직장인 여자사람입니다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고용
저는 22살 03월이후(2025년 3월인가 1월이후로) 생리가 중단되었습니다
물론 16살에 초경을 하긴했지만 초경이후에 자리를 잡기는 커녕.. 줄어들기만하고 이것이 생리가 맞나 긴가민가하기도햇고.. 일반적인 상황이랑 조금 다르지싶어서
지역에서 좀 큰 산부인과를 갔어요
산후조리원이나 분만그런곳이요(여의사가 있다는점에서..)
(그냥 우리가 알고있는 미즈가 들어가는 병원이나 생각하시는 여성병원입니다)
뭐 저는 일단 동네에서는 무월경이고 배란이 안되고있고 뇌에서 난소까지 신호가 안가고있다고 하고 피임약도 먹어보고.. 이것저것 답답하더라구요 지역내 산부인과선
여자의사만 3명 진료봐보고 남자의사 한명보고 다른곳에서 한명정도보고(부인과)
음 안면홍조 이런거 얼굴 달아오르는거 부정출혈 폐경관련 증상을 언급하니 뭔 이나이에 조기폐경일리가 없어라고 하셨고
저도 직장도 다니구 병원도다니고 그러고 시간이 부자인사람도 아니고 돈이많은 부자도아니구 이쯤되면.. 저도 좀 지치고.. 원인도 찾기가 어렵군해서..대학병원 알아보다가 (저도 좀 지치고 돈지랄하는거같구 시간지랄하는거같아서 걍.. 대학병원가자햇어요)
저도 마침 폐경.. 관련의사 찾다가 알아보니 (서울대 분서대 분당차 일산차같은곳도있더라구요 더 찾아보니 마리아병원이나 난임으로 유명한병원들)
그래서 가장 익숙한곳인 서울대병원을 골라서갓구요
초진보구서 유전자검사(염색체)당일에하고서
두번째 추가검사서는 (유방초음파 자궁초음파 전체적인 호로몬검사와 피검사 , 골밀도검사를 했고요)
그리고 세번째(두번째진료에서) 유방 재검뜨고 호로몬 재검하고 , 골밀도검사서 골감소증나오고 뼈보호하는 영양제 처방받앗어요(90일치)
이게 골감소증을 진단받고서의.. 처방전이구요
코드는 이렇게(나중애 집에가서 검색해서보니 이 E28.3이라는 코드가 원발성난소부전 조기폐경이라는 코드더군요)
저이후로 호로몬검사를 재검사하자고하고(호로몬만 재검사라 금식을 따로안했고) 유방초음파 재검떠서 재검했어요
이제는 정식적으로 호로몬치료를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자주 오지만 적응될때까진 조금 벅차고 힘들겟지만 꾸준히와야죠)
프로기노바정을 14일 아점저 중 선택인데 저녁에 먹겠다고 (일정한 시간에 맞게 먹으면되요)
그리고 14일을 다 먹으면 나머지 프로기노바정(7일)
프로베라정을 같이먹어요(그리고 1주일 휴약기를 갖는다고 합니다)
(진료끝나고 약에관해서 설명을 따로해줘요 복용법이 특이한놈이더군요)
다음번에 오는 검사는 채혈후 진료인데 진료 2시간전에 오고 진료봐요(금식도 안해도되고 검사날과 따로잡지않아도된다는게 꿀입니당)
유방초음파했던건 종괴가잇지만 나쁘지않아서 6갤뒤 다시 예약검사잡았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적어볼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