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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ellowballoon Aug 01. 2018

노랑풍선이 말하는 여행_쿨한 여행지 추천!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많이 힘드시죠?   
시원한 여행지로 떠나고 싶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담아 
#쿨한 여행지를 소개해드릴게요~ ❄ 

#아이슬란드 #호주 #알래스카 
#스위스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는  
시원한 여행으로 무더위를 잊어보아요 ⛄


더위 피해 떠나는 COOL한 여행지 5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쳤다면
시원한 여행을 통한 에너지 충전을 어떨까요?
노랑풍선이 쿨~한 여행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아이슬란드(시차 : 9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평균최저기온 영상 8도

빙하와 용암지대의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아이슬란드는
국토의 면적은 작지만 청정자연을 느낄 수 있어 사랑받는 여행지예요.
빙하가 떠다니는 드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잠시 무더위를 잊어요!

호주 (시차 : 1시간)
호주 캔버라 평균최저기온 영상 1도

남반구에 위치해 우리나라의 계절과 정반대인 호주!
뜨거운 햇빛에 지친 한국과 달리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어요.
시원한 날씨 속에서 드라이빙과 액티비티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알래스카 (시차 : 17시간)
미국 알래스카 평균최저기온 영상 8도

알래스카는 너무 낮은 온도로 1년 중 5월~9월까지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세계 최대 규모의 콜롬비아 빙하부터 신비로운 마타누스카 빙하까지
평소 보지 못했던 거대한 빙하의 경이로움을 몸소 경험해 보아요.

스위스 (시차 : 7시간)
스위스 인터라켓 평균최저기온 영상 12도 

365일 만년설이 쌓여 있는 스위스 융프라우의 전경만 바라봐도
무더위가 싹~날아가요. 마치 파도가 밀려오는 득한
알프스의 청량함까지 느낄 수 있어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차 : 1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평균최저기온 영상 1도

올해 높은 인기를 얻은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인 만큼 평균 17~23도의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요. 우리나라와 가깝게 위치해 있어
짧은 일정과 저렴한 물가로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온도차가 큰 지역으로 여행하실 때는
급격히 변하는 온도로 인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보온과 방수에 철저히 대비하여
건강한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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