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언어 - 마음을 지켜주는 스물두 개의 부적
가슴속에 오래 담아둔 말들이 있다.
입으로 나오지 못하고, 결국 모양만 남은 말.
어떤 기호는 그 말 같았다.
곡선도, 점도, 선도 모두 부서진 마음 같았다.
나는 그것을 종이에 적듯 마음속에 새겼다.
누구도 읽지 못하지만, 나만은 안다.
그건, 내가 꾹 참고 흘리지 않은 눈물이다.
「묵언의 가디언」
Silent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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