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제 ZeZe Oct 22. 2018

27화. 회사생활에 대한 로망?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드라마와 각종 영화로 인해

직장인에 대한 로망이 있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회사생활에 대한 로망은

없었지만, 그래도 취업이 빨리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고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막상 경험하는

사회생활은 순탄치가 않았죠..ㅠㅠ



눈동자를 초롱초롱 빛내며

직장인이 어서 되고싶다고 외치는

친구들을 볼때면 현실을

말해주고 싶기도하지만,

그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들기도 해요~


여러분은 회사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으셨나요? ㅎㅎ

그렇다면 그 로망은 어떤 것이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다음 주 월요일에 또 만나요~♥





작가의 이전글 26화. 회사의 심쿵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