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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듯한 이미지 #27

사유&생각

by 노용헌

로뎅의 유명한 조각 '생각하는 사람'은 미켈란 젤로의 최후의 심판'에서 나오는 인물을 참고로 했다고 한다.


'생각하는 사람'은 원래 독립된 조각이 아니라 로뎅의 '지옥의 문' 중앙에서 지옥을 내려다 보는 남자인데 로뎅이 다시 독립상 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국립 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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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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