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촛불
2017년 3월 1일 3.1절을 맞아 제18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임시정부 당시 사용됐던 태극기가 내걸리고, 붓글씨를 쓰는 행사와 대학생 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는 등 3.1절을 맞아 다양한 사전행사도 열렸다.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묶은 태극기를 들고 집회 현장에 모였다. 본행사가 시작되자 특검 연장안을 거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퇴진과 특검 연장 등을 요구했고, 대통령 탄핵 인용을 요구하는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는 30만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