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분하분 : 부사.
물기가 있는 물건이 조금 연하고 무른 모양.
* 하분하분하게 구운 고구마.
* 곧 추수의 희망으로 행복했던 농부. 때늦은 장마로 하분하분해지는 낱알을 보며 애가 끓는다.
여름 갈라진 논에 비를 기원하던 간절함이나 지금의 불안이 다르지 않다. 지켜보는 나도 조마조마하여 두 손을 모은다. 비님 stop.
추석은 잘 지내셨나요.
보름달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달님은 우리의 소원들을 알거라 믿는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