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눈

by rosa

* 자라눈 :

젖먹이의 엉덩이 양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자리.


* 볼우물보다 귀여운 자라눈 가진 복돌이가 할미눈에는 최고로 예뻤다.


* 자라목 :

1. 보통 사람보다 짧고 밭은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춥거나 주눅이 들어 잔뜩 움츠린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다. 거리에는 온통 자라목 되어 걷는 사람 투성이었다. 양손을 코트에 찔러 넣은 남 씨, 빙판길을 조심조심 걸어 출근을 서두른다.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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