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osa Jul 07. 2024

따잡다

●따잡다 :

따져서 엄하게 다잡다.


*비행을 따잡아도 반복되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따잡아서 교정될 행동은 그냥 지켜보는 것도 방법인듯합니다. 기다림을 알아채면 공감을 배울 테니 조금 더 느긋해지는 건 어떨까요^^


흐린 날에도 새소리는 청량합니다.

작가님들 행복한 휴일  지내세요 ^^



작가의 이전글 자드락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