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요셉 성인께 기도드렸다.
" 성요셉 도와주세요. 성당도 지어야 하고 피정의 집도 짓고 싶고... 공사를 위해서 외곽도로가 있어야 합니다. 묵주길도 더 연장해서 더 많은 묵주기도길도 만들고 싶어요. 그러자면 꼭 필요한 땅입니다.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러면 요셉성인을 위한 경당을 만들겠습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는 경당을 꼭 짓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렇게 개인 서약을 한 후 얼마 지나 성요셉성인 대축일을 맞았다. 신자들이 몰려와 좁은 경당을 꽉 채웠다.
미사에 참례한 신자들과 순례객들과 합심해서 성 요셉께 드린 약속을 재확인했다. 500명이 함께 했다. 몇몇은 요셉성인 발아래 기적의 메달과 스카풀라를 묻었다.
바로 그날 저녁 십 년을 버티던 땅주인이 찾아왔다. 그렇게 기적처럼 땅을 매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서 그때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pp 472-477
엔드리스 성요셉 예술원
2022년 6월 착공하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엔드리스 성요셉 예술원을 거쳐 대성당에 이르는 경관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신비한 아름다움이 있다. 공모전을 통해 스위스에 거주중인 젊은 건축가 이동준이 당선되었고 매 순간의 고비를 성요셉께서 주관하여 이제 모습을 드러낸 엔드리스 성요셉 예술원은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엔들리스 칼럼(Endless column)에서 영감을 받은 수평 column 형태로 성지환경과 조화되며 기능적 탄력성을 갖춘 디자인이다.
성요셉 경당의 내부 벽면은 스위스에서 공수한 영원한 기억의 돌로 마감할 예정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돌에 새겨 영원히 기억하는 이 작업은 지난주 돌이 도착했고 지금 각인이 시작됐다.
엔드리스 성요셉 예술원에는 경당(끝없는 기억의 방) 이외에 영화관, 전시장, 공연장, 식당을 비롯한 편의 시설과 사무 관리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성지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편의는 물론 남양성모성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즐길 수 있는 교육 및 문화시설의 총집합이라 할 수 있다.
가정에는 좋은 엄마뿐이 아니라 좋은 아버지도 필요한 것처럼 미사하고 기도하는 대성당뿐 아니라 먹고 마시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
이신부는 웃으며 말한다.
' 앞으로 순례 오셨다가 집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할까 봐 걱정입니다.
여러분이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in8HWPN4ijY
https://youtu.be/JKwdBPWRYgA? si=JNb0 XpDa4 opdcQpU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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