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하다 : 형용사.
어린아이의 성질이 순하지 않고 사납다.
* 삼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오사바사한 모습이 없을까?
* 애가 삼하면 어쩌나 생각했던 것이 미안할 만큼 수나롭게 자라는 복돌이. 덕분에 할미가 매일매일 기쁘다.
춥답니다.
나들이 가는 분들 조심히 다녀오세요.
오늘은 꿀 같은 휴식이 기다리는 굿모닝입니다.^^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