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락질 : 명사.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가족끼리 농사를 짓는 일.
* 놉을 사지 못해 호락질로 모내기를 끝냈다.
* 처음 논을 장만한 동생은 농사가 별거냐며 호락질하겠다고 신소리를 했다.
여름 지나고 수확하는 계절인데 추수할 논에는 벼대신 피만 한가득.
얼치기 농부 눈에는 피도 벼도 똑같이 사랑스러웠다.
모내기 준비한다고 논에 나간 동생이 올해는 제대로 수확의 기쁨을 누리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