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

by rosa


● 타래 : 명사.

1. 사리어 뭉쳐 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 또는 그런 모양으로 된 것.


2.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사리어 뭉쳐 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를 세는 단위.


※ 타래난초. 타래붓꽃. 타래사초. 타래선. 타래송곳. 타래쇠. 타래실. 타래엿.


* 그 많던 타래난초 지금은 보기 힘든 귀한 식물이 되었다.

* 겨우내 뜨개질 삼매에 빠졌다. 실타래를 볼 때마다 젊은 부모님이 떠오른다. 낡은 옷을 풀러 끓는 주전자에 통과시키며 새실을 만들던 장면. 요즘 사람들은 알지 못할 겨울밤 낭만이, 몽글몽글하던 그 겨울이 몹시 그립다.


우리말하나에 추억이 새삼 소환되는 정겨운 아침.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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