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껑이 : 명사.
걸쭉한 액체의 거죽에 엉겨 굳거나 말라서 생긴 꺼풀.
* 더껑이 앉은 잣죽 한 그릇을 게 눈 감추듯 먹어 치우다.
* 정성 가득 넣어 맛난 죽을 끓였다.
바로 온다던 남편은 함흥차사, 식어빠진 죽 위에는 골난 새댁 더껑이가 투덜투덜 덮였다.
아무도 없는 토요일밤. 침대랑 딱 붙어 지냈습니다.
게으른 오늘 휴식한 내 몸이 굿모닝을 노래합니다~~~~~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