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면접은 길고 힘들다. 면접 질문수도 많고, 면접 질문도 꼬여져 있다. 지원자를 강하게 압박하기도 하고 아예 질문을 안 하는 경우도 있다. 다른 면접도 그렇지만 블라인드면접에서는 무엇 때문에 탈락되었는지 이유조차 전혀 알 수가 없다.
면접 질문에 대해서 나름 가장 경쟁력 있게 답변도 잘했고, 면접관의 칭찬도 받았는데..내가 탈락이라니, 이유도 알 수 없다. 오히려 예전에는 ‘낮은 스펙 때문일거야’ 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넥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도서관에 영어학원에 갈 계획도 세우곤 했는데, 지금은 전보다 더욱 준비과정이 어렵고 힘들다.
블라인드 면접에서 제일 중요시 하는 건, 뭘까?
면접관의 질문에 정확히 답변만 한다면 무조건 합격 아닌가?
김팀장의 생각
블라인드 채용 과정, 특히 면접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이다.
상대는 나에게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앞으로 보여 줄 나의 답변과 태도가 승부를 결정하게 된다. 특히 과거에는 나의 학교, 학점, 전공, 가족, 자격 등 면접관이 질문 하기가능한 스펙, 기준들이 존재했으나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오로지 내가 하는 답변과 내가 답변하지 않는 동안 보여지는 내 태도가 전부가 된다. 예를 들어 4명의 지원자에게 주어지는 면접 시간 60분, 60분을 4명으로 나누면 15분, 나에게 주어지는 15분 외에 내가 말하지 않고 웃고 들어주는 시간이 3배, 45분이다.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비언어적요소 (예. 웃는다, 바른 자세..) 가 언어적 요소 (예. 면접답변) 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상대가 나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내 태도는 성패를 가르는 핵심요소이다. 따라서 블라인드 면접에서 자신의 태도를 끝까지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른 태도에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나 특히 아래 몇 가지는 꼭 몸에 익히길 바란다. 몇 개 만 선택적으로 체득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다!
상대방의 눈을 피하지 않는다.
끝까지 웃는다. 특히 자연스럽게 웃는다.
다른 몸은 부동자세, 오직 중요한 순간에 손만 사용한다.
면접관과 옆 지원자에 대해서 경청의 표시를 한다. 끄덕임!
제대로 답변을 못한 경우에도 고개를 떨구지 않는다.
목소리가 떨리거나 갑자기 격양되지 않는다.
인사는 눈을 보면서 시작했다가 눈을 보면서 끝낸다.
오늘부터 할일
자신의 면접 태도 중 고쳐야 할 태도 5가지 정리해보자.
구체적으로 어떠한 태도인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적어야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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