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훈계가숨은사랑보다낫다.사랑하는이의매는신실하고..(잠언 27,5-6)
상대방의 잘 못된 행동을 무조건 참고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것은 참 사랑이 아니다.좋은 부모는 자녀의 잘 못된 행동에 대해서단호하게 이야기하며 가르친다.이는 자녀가 미워서가 아니라 함께 어울려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다.이와 같이 서로에게 저지르는잘 못된 행동에 대해 단호하고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 변화되어가는사이가 건강하고 좋은 인간관계다.
타인의 언행에 상처받고도 쿨한 척 말 안 하고 넘어가려 할 때 | 사랑하는 얘야. 상처받은 감정을 대화로 풀지 않고 넘어가는 미적지근한 관계는 서로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과 같다. 사이가 불편해질까 봐, 자존심이 상해, 쿨한 사람이 되고자 말하지 않는 태도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가는데 방해가 된단다. ‘이런 걸로 기분 나빴다고 하면 어색해지거나 쪼잔 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겠지? 이런 걸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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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통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