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록될 패션 아이콘 3人
영원히 기록될 패션 아이콘 3人
시대가 변하고 패션의 흐름이 바뀌어도
영원히 기억될 별이 된 패션 아이콘 스타들 만나보실까요 ღ'ᴗ'ღ
1970년대 초반 글램 록(Glam Rock)이라는 독특한 장르의 대표적인 인물,
요즘 큰 인기를 끌었던 '보헤미안 랩소디'의 '퀸'과 'Under Pressure'라는 곡을 발표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의 스타일은 패션 화보, 디자이너 컬렉션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락 그룹 '너바나'의 멤버이자, 가수이자 배우였던 '코트니 러브(CourtneyLove)'와 결혼생활 중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 많은 팬들이 아직까지도 그리워하고 있는 '커트 코베인'
그가 자주 착용하던 둥근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넘버 나인, 생로랑, 슈프림 등의 브랜드에서 복각한 제품들을 최근까지 선보이고 있으며, 지드래곤 등 많은 패셔니스타들 또한 그의 스타일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락 기타리스트, 그룹 엑스 재팬(X Japan)의 멤버로 파격적인
붉은 컬러의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등을 선보였습니다.
랩퍼 '기리보이'는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옐로 하트 (히데의 기타)'무늬로 설정, 최근 히데가 자주 착용하던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즐겨 착용하며 '지드래곤'은 히데와 닮은 외모, 스타일링 등으로 많이 언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