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럭셔리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패션 모음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집중이 높아지는 요즘
패션계도 이에 맞춰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여러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패션을 이끌어간다는 럭셔리 브랜드는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준비했습니다
2018년 발표한 구찌 이퀼리브리엄은
환경, 기후 문제 변화를 목표로 하며 재활용 소재, 친환경 소재 등을
활용한 아이템들을 출시했습니다.
1 오프 더 그리드 베스트
2 오프 더 그리드 자카드 스니커즈
3 오프 더 그리드 월렛
4 오프 더 그리드 토트백
5 오프 더 그리드 후드 재킷
스텔라 매카트니는 친환경주의자이자 동물 애호가로서
오래전 부터 기업이 책임져야할 윤리 의식에 대해 강조해왔습니다.
모피 사용 중단, 재활용 나일론, 재생 캐시미어, 우드 플랫폼 등
친환경주의적인 소재를 컬렉션 전반에 사용하고있습니다.
1 체크 퍼넬 넥 스웨터
2 Emilie 플랫폼 첼시 부츠
3 Falabella 미니 토트
4 Loop 스니커즈
가죽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멀버리는
식재료 가공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을 사용하며 화학 물질을 대체하는
자연소재에 집중하고 있으며, 환경 인증을 포함한 가죽 생산을 통해
많은 수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습니다
1 포토벨로 오픈 탑 토트 백
2 베이스 워터
3 미디엄 탑 핸들 릴리
4 스몰 릴리 토트백
메종 마르지엘라는 20FW 컬렉션에 레시클라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리사이클 보다 한단계 나아간 업사이클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리사이클 :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불용품이나 폐물을 재생하여 이용하는 일
*업사이클링 :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소재 따위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
1리사이클 패딩 트렌치 코트
2 리사이클 패딩 오버셔츠
3 리사이클 나일론 재킷
소개해드린 브랜드 외에도 버버리, 발렌시아가 등 여러 럭셔리 브랜드가
이러한 지속가능한 패션에 동참하고 있으며
폴로랄프로렌, 탑텐, H&M 등 캐주얼/SPA 브랜드 또한 함께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