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단상
딸이 딸을 낳았다
친손녀가 이미 둘이지만
외손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딸이 딸을 낳았기 때문이겠지
아이가 아이를 낳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그 나이에 벌써 유치원생 엄마였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