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단상
누군가 생각을 한다
그 생각은 글로 옮겨진다
다른 누군가 그 글을 읽는다
그 글을 읽고 상념에 잠긴다
그것은 간접경험이 되어
실천적 삶에 영향을 주거나
또 다른 생각과 글의 원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