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의 중요성, 첫 ETF투자 때 반드시 해야할 것 -
지난 이야기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 일단 지르자! 비대면 계좌로 주식 계좌를 개설을 시작한 3명
투자 입문자 눈에서 하나씩 익혀나가는 중.
월 30만 원으로 적금 넣듯 주식 투자하는 콘셉트로 6월 17일 월요일 주식 개장을 기다리며 각자 1만 원씩 주식 계좌에 넣어두었다.
자세한 내용 및 쫄주동 인물 소개는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시 55분이 되자 요프리는 쉽게 관리하고 볼 수 있는 k 스탁 어플과 예전부터 거래하고 있는 H 투자증권 그리고 쫄주동 멤버들과 만든 S 투자증권 어플을 하나씩 켰다. 늘 습관적 로그인을 하던 H 투자증권과 달리 어제 개설 이후 처음 로그인을 하는 거라 헤매느라 주식 투자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 들어갔다.
지문으로 로그인, 계좌 비밀번호까지 등록 완료!
모든 게 완벽했다.
라고 거래하기 전까지만 해도 생각했다.
AM8:57
요프리 : 다들 로그인하세요~
알대리 : (우리가 사려는 주식 현황 캡처를 보여주며) 9,005원이네요.
본격적인 정규장이 열리기 전, 우리가 사려고 했던 주식과 연관된 다른 주식 흐름을 보았다.
ETF 투자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과는 다르기에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 1주, 딱 1주만 살 거지만 그래도 조금 저렴하게 사면 좋으니까!
((((((((((((((((정규장 시작))))))))))))))))))
알대리 : 더 떨어지네요.
요프리 : 8,985원으로 떨어졌다!
잉? 다시 올랐군! 우리는 8,995원에 걸어두자.
8,995원에 사려고 했는데 매수가 안 된다.
처음 ETF 거래했을 때도 뭐 등록하라고 그랬는데, 여기 증권회사도 똑같았다.
당황당황 -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국내 상장 파생 ETF를 누르고 거래 이용 신청 처리 완료!
요프리는 손가락이 쓸데없을 때도 빨라서.. 조금만 더 늦게 샀으면 8,975원에도 거래할 수 있었는데 이미 8,995원에 1주 매수 완료.
요프리는 쫄주동 멤버에게는 천천히 8,975~8,990원에 매수하라고 전했다.
혼자 하는 개인 투자였으면 8,975원에 추가 매수를 더 했을 텐데 다 같이 규칙을 정해서 조급하지 않게 하기 위한 적금 스타일 주식투자로 콘셉트를 잡았기에 참았다.
알대리 역시 파생 ETF 거래신청 및 투자자 확인서 등록에 걸려 조금 지체되었다.
하지만 운은 알대리에게!! 그 사이에 주식은 8,995원에서 8,990원으로 떨어졌고 알대리는 8,990원에 첫 주식 매수를 걸어 성공했다.
주가는 파란색이지만 수익률이 빨간색일 때 그 행복이란 -
그나저나 청사원은 소식이 없다.
사회 초년생 3개월 차, 펀드 손해로 투자에 대한 큰 기대가 없던 친구인데-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마음에 와닿을 때 하는 게 좋지!라는 생각으로 요프리와 알대리는 1주 구매 후 각자 업무에 집중했다.
AM9:40
청사원 등장!
주말에도 회사 전화로 정신없이 보냈는데 월요일 아침부터 회의였다고 한다.
벌써 주식이 9,040원으로 다시 올라간 상태
많은 주가 있었다면 보류할 수도 있었지만 아예 없었기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1주 매수했다.
약 35분 사이에 마이너스와 플러스를 왔다 갔다 했던 -
오늘 오전에 9,120원까지 올라갔었다.
소소하지만 팔아서 수익을 낼까?라고 잠시 망설였지만 주식 수량을 조금 더 쌓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다시 떨어져서 종가는 9,040원에 마감 -
요프리는 0.5% 수익, 알대리는 0.55% 청사원은 0% 1일차 마감
하루에 1만 원씩 투자하는 걸 원칙으로 삼은 쫄주동
장 마감할 때 내일 투자할 1만 원 입금과 간단하게 소감(?)을 나누었다.
앞으로는 주식 수가 늘어날수록 얘기할 부분도 많을 듯하다.
타이밍의 중요성!
ETF 거래할 때는 미리 거래이용서 확인은 누르자!
물론 금방 처리되기 때문에 주식 처음 할 때 등록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받아들이는 당혹감이란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