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한 모퉁이에 피어있는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는
사랑의 눈, 마응의 눈을 간직하고 싶다.
작은 일에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도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순수한 민음을 간직하고 싶다.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으로도
찾을 수 있는 맑은 마음을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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