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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윤영돈 코치
Jan 14. 2024
2023년 윤코치10대 뉴스 회고
커리어코칭
늦은 감이 있지만 작년을 회고하고 있다.
해마다
미디어
에서는 그 해의 10 대 뉴스들을
보도한
다.
매년 회고를 하고
다음해
계획을 짰다.
2023년 윤코치 10대 뉴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하게 되었는데, 거절하지 않은 이유는 좀더 콘텐츠가 혁신하는 데 이바지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잘 읽었다는 말씀에 큰 힘을 얻고 있다.
1.
[채용트렌드 2024] 발간, 무려 5년간 집필하면서 시야가 넓어졌고 추진력도 좋아졌다.
2.
[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진성리더십 아카데미에서 노마드클럽에서 남이 써주는 자서전이 아니라 자신이 저자가 되서 쓰는 자저전을 쓰고 거인여정에서 진성부모연구회에서 공동집필하였다. 함께 하는 동안 배우고 나누고 성장할 수 있었다.
3.
[한국형 리더십코칭을 말한다] 한국커리어코치협회 리더를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코치님들이 뭉쳤다. 하영목 회장님, 조지용 부회장님, 이정민 대표님, 김영학 코치님,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다. 연초에 이책으로 워크숍을 하면 좋을 것 같다.
4.
인사혁신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특별히 인사혁신처 직원들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정책자문위원도 많은데 그 중에서 픽업되어서 강의를 하는 게 영광이었다.
5.
채용연계 과정을 진행하는 곳에서 어려운 친구들을 만났다. 감정전이가 될 정도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함께 잘 마무리해서 취업성과가 좋다고 하니 그것으로 기쁘다.
6.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채용담당자를 많이 많는 기회를 얻었다. 그들이 처해 있는 현실을 녹록치 않았다. “채용은 막내가 맡아야 한다”는 마인드가 있는 한 채용문화가 바뀌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채용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가?
7.
한국생산성본부, 원티드 등 중소기업이나 벤처 채용담당자를 만날 기회를 얻었다. 그들은 열심히 배우고 어떻게 실무에 적용해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채용트렌드 책을 쓰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8.
클레스 101 크리에이트 어워드 행사에 참가했다. 클레스 101 크리에이트 행사가 2번 참가했는데,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너무 비슷한 사람들만 만나왔구나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9.
월간 한국수필에 9월호에서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 운이 좋았고 마침 노마드클럽에서 쓴 글을 여러 선배님들과 상의하면서 고칠 수 있는 과정에서 그동안 용기를 못 내었던 자신을 성찰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10.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 박람회가 늘면서 채용트렌드 특강을 할 기회가 늘었다. 채용에 진심인 담당자들 모임을 만들었다. 채진담이라고 지었는데 많은 분들이 어감이 좋고 느낌이 좋다고 한다. 채근담에서 연상을 했는데, 잘 지은 것 같다.
2024년
올해는 쉼표 같은 해~♡♡
#채용트렌드2024
#윤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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