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의 글씨 심리학
글씨는 그 사람의 심리를 대변한다. 가수 최수호는 본명이 최은찬이다. 미스터트롯2를 시작하기 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기 위해 활동명을 짓게 되었으며, 그 이름이 바로 '최수호' 라고 한다. 출생일은 2002년 7월 1일(22세)이고 남자, 말띠, 게자리 등이다.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최수호의 부모님과 조부모님 모두 순수 한국인이다. 한국 국적을 가졌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까지 일본에서 살다가 중학생 때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온 것이라고 한다. 키는 180cm이고, 혈액형은 AB형이다. 국립국악중학교 졸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중이고, 팬덤 이름은 수방사(수호방위사령부)이다. 별명은 트롯밀크남, 수호천사, 밀크보이, 우유막걸리, 등이다. 미스터트롯2 테스트가 나왔을 때는 MBTI가 ISFJ였지만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직접 밝힌 최수호의 MBTI는 ENFJ이였다.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트로트를 하기 전 원래는 국악을 했다. 2022년, TV CHOSUN 주최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참가해 5위를 차지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처음 출연하였다. KBS 트롯 전국체전에 참가하였다. TV 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참가하였다. 미스터트롯 2, 3화에서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를 불렀고, 미스터트롯2 6화에서 송가인의 월화가약을 불렀다. 미스터트롯2 8화에서 나훈아의 영영을 부르고 진기스칸 팀으로써 1위를 차지했다. 미스터트롯2 13화에서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부르고 5위를 차지했다.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66화, 78화, 90화, 93화에 게스트로 등장했으며, 96화 ~ 103화에 고정으로 출연하였다. 전국학생 국악 경연대회 판소리 최우수상하고, 임영웅의 스승 바디사운드 이윤석 원장님의 제자이다. 한 때 커피를 아예 못 마신다고 말한 적 있으나, 최근 들어서는 가끔 한 잔 씩 마실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다. 손이 굉장히 예쁘다. 오리 성대모사를 잘한다. 왼손의 중지 손가락 위에 점이 있다. 킹크랩과 초밥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귀여우면서도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다. 방송 활동을 마친 뒤 최수호는 앨범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아직 지난 3월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외에 자신만의 앨범을 갖고 있지 않은 만큼 “앨범을 열심히 준비 하고 싶어서 그동안 못했던 보컬 레슨도 받고 스스로를 다듬고 싶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좋은 발라드곡이 있으면 하고 싶다. 뮤지컬이나 다른 장르도 하고 싶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발라드다. 하지만 무슨 장르를 하든 저랑 잘 어울렸으면 한다. 이제 수방사(수호방위사령부)’라는 든든한 팬덤도 생겼다. 그는 “과분하다 해야 할까요. 이런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에 책임감도 생긴다. 해이해 졌을 때 보면 ‘이러면 안 되겠다’, ‘정신 차려야지’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을 향해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밀크남 최수호는 미스터로또에서 이중인격설을 인정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대결 상대인 박세욱이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하자 “맞다”라고 인정한 것이다. 과연 밀크남 이미지에 가려진 최수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최수호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폭풍 열창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자신의 장점으로는 "긍정적인 성격"과 "친화력"을 꼽았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수방사"라고 너스레를 떨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런 성격은 대의를 위해 싸우는 환경 보호자, 치안 전문가, 도덕적 조절자, 종교 지도자, 함장, 영웅, 배우 등의 직업을 가질 수도 있다. 사람과 일의 조화를 이루며 살 수 있게 된다. 직감과 느낌으로 일을 만족스럽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힘들어 쓰러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것은 자신의 필요를 생각하는 것이다. 올바른 균형은 양쪽 날개의 강점을 살리면서 그 유형의 단점을 피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자신의 성격에서 벗어나 좁은 시선을 버리고 다른 관점의 좋은 점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