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봤자

by 윤슬

아무리 구구절절

이야기를 해 보아도

이해받을 수 없어

그게 왜 고민이냐고?

더 힘든 사람들이 많다고?

배부른 줄 알라고?

그래 누가 알겠아?

내 마음을....

나만 아는 거지...

다른 사람들의

심드렁한 반응에

더 큰 상처만 받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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