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와는 다른 나
남들은 모르지만
매일 보는 나는 알아
조금씩 달라지고 있어
점점 엄마의 모습이
점점 할머니의 모습이
내 얼굴에서 나타나
나도 이제 엄마처럼 되겠지
나도 할머니처럼 되겠지
나는 그렇게 안될 거라고 했지만
난 엄마 딸인 걸 뭐...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