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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Apr 05. 2024

가끔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가고 싶어

아무런 편견도

없이 있고 싶어

오래되고 진지한

관계도 좋지만

일회성 휘발성 만남도

나는 원해

난 참 욕심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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