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가지고 싶고
가지면 초라해지고
내 거보다 남의 것이
더 커 보이고
심심한 것 못 참고
뭐 재미난 것 없나?
이리저리 궁리하고
진득하게 가만히 있기보다
여기저기 쑤시고 댕기고
유행한다는 것은
나도 다 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