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가 없나 봐

by 윤슬

보고 배운 것

익숙한 것들

나에게 당연한 것들

나의 입맛

나의 기호

나의 취향

서로 다름에 상처도 받고

실망도 하곤 했어

이제는 그런가 보다

받아들이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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