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by 윤슬

상처받고 아파하고

울고 있는 내가 있어

매일 안아주고 주지만

문득 문득

그 상처가 떠올라

영원히 없어지진 않겠지

조금씩 조금씩

옅어지겠지

그리고 언젠가

더 이상 울지 않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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