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뗄 수가 없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난 행복해
타인의 시선을 즐기던 너
군중 앞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로
전혀 주눅 들지 않던 너
그것이 독이 되었을까?
자신을 망쳐버리는 너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아름다움을 왜 버렸니?
넌 모두의 마돈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