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기억

by 윤슬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그때의 나

나는 어렸고

연약했고

보호가 필요했어

하지만 나는 혼자였어

아무도 나를

돌보지 않았고

나는 그렇게

아파하고 울었어

아직도 그때의

내가 너무도 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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