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가 이성을 잠식하고
제어가 안 되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음지로 음지로...
깊숙이 빠져들어가...
유혹하는 저 손길...
넘어가는 안되지만..
넘어가고야 마는...
아침이 되고
일상으로 되돌아오면
아무렇지 않게
군중 속으로 다시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