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은 것 같니?
속아주는 거야?
알고도 그냥 있는 거야
왜 그러냐고?
그냥 너 어쩌냐 보려고
나도 한계를 넘으면
더 이상 안 봐줄지도 몰라
마음속으로 카운팅하고 있어
곧 마감이야
널 지켜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