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타트업 그리고 베리캠

기록을 남기는 것

by Young Choi

진작에 숙제를 마무리했어야 하는 시간이 엄청나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게 시작도 못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 게을러서이던가 아니면 뭔가 불편한 것이 마음속에 있어서였을 듯하다.


2022년 12월 마지막 열흘을 발리에서 보내고 온 후, 2023년 1월 불같은 열정을 가지고 제주로 내려가 "건강함"과 "연결"이라는 theme으로 곶자왈이 우거진 6,000평의 부지에 설립되었던 스타트업 베이비리프캠프(베리캠)는 그 첫 번째 site의 문을 닫은 상황이다. (2024년 12월 말 기준)


거창하게 말할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위의 문단처럼 간단하게 말할 것도 아니지만.. =)

제주, 스타트업 그리고 베이비리프캠프와 그곳을 만들었던 대표의 이야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목적도 있지만, 나 스스로의 지혜나 내공 +1이라도 되겠다는 심정으로..


러프하게 생각해보고 있는 글의 주제로..


1. 제주도로 넘어가겠다고요? 일단 앉아봅시다.

2. 정착해 보겠다면, 우선 이것부터 체크

3. 스스로를 갈아 마시는 제주 자영업자 라이프

4. 관광객 입장에서의 제주, 이곳에 사는 사람의 제주

5. 도시 인간인가요? 시골 인간인가요? (제주에서는 이런 사람이 잘 살아요)

6. 베리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문제와 마주했는지?

7. Anything else?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으시다면 남겨주세요! 열심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록으로는 제주 아재 맛집 정도?


매거진의 이전글Morning Club in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