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 연산자는 쇼트서킷(Short Circuit, 단락평가)을 지원한다.
필기 합격자 문자 메시지가 아니라, 자격요건 응시서류 제출 안내 문자 메시지가 왔다. 내일이 이 시험의 합격자 발표일인 줄 알았는데, 오늘 사이트에서 보니 이전에 가채점했던 결과 그대로 나왔다.
C언어 기본기가 어느 정도 닦여져 있는 상태라서, 신규 프로젝트에 투입하게 된다면 어머니랑 1박 2일 강원도 속초 기차여행이나 다녀오려고 했다. 한 일주일정도 머릿속을 텅 비워버리고 다녀와서 C언어의 기본기 개념을 포인터부터 떠올리며 코딩연습하는 게 여러모로 중년인 코더에게 오래가는 전략일 것 같아서 말이다.
실기는 총 20문제 중 코딩 문제가 12개 출제되는데, 내년에 아예 코딩 시험 테스트로 개정될 예정이라 올해 손코딩 유형 문제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그래서 출제되는 코딩 문제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코딩 언어인 C언어에 몰빵 해야 할 듯하다.
C만 전부 맞아도 일단 40% 정도 맞고 들어가는 게임이니, 여기서 기출문제 단답형 키워드 문제가 운 좋게 다시 출제되어 2~3개 더 맞으면 50~55% 는 선방(?)할 수 있다. 이제 합격점수 커트라인인 60점을 넘기려면, 나머지 코딩 문제들 중 파이썬과 자바의 객체지향 개념을 묻는 문제나 간단한 자료구조 문제 1~2개 맞는 걸로 더 공략하면 합격선은 아슬아슬하게 넘을 것 같다.
전제조건은 C언어 코딩 문제는 전부 맞힐 정도로 C와 4월 초까지 짬짬이 데이트해야 한다는 것이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