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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구이야기와 전자피아노
피아노 자가 촬영, 스스로 연주 촬영이 가장 어렵다.
누군가 찍어 줘야 한다. 그래서 동영상 잔편집들이 필요하다.
그래거, 1인방송시대 갤노구이야기가 시작된다.
갤노구는 갤노트9 활용기다.
준비물
갤노트9(S펜 사용)
전자피아노(카즈와일 CUP320),
삼각대(셀삼)
전자피아노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CUP320
전자피아노, 디지털피아노 두가지 혼용하여 사용이 된다.
딸내미가 전자피아노라고 자주 사용해서, 전자피아노라 표현을 정의해 본다.
집에 있는 전자피아노의 특징은 고급 이라는 것이다.
CUP310과 320으로 구분되는데
CUP320은 건반이 목관, Wood라는 것이다.
전자피아노인데 건반의 나무느낌으로 진짜 피아노 스럽다.
어쿠스틱 피아노스럽다는 것이다.
갤노트9로 커즈와일 CUP320 위에서 촬영
CUP320 좌측 패널에 기본지원이 그랜드피아노음이라고 나온다. 그리고 셀삼 셀카봉이다.
우측
Andante CUP320
셀삼이야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1185
삼각대 셋팅
셀삼 샛팅시, 셀삼레도 블루투스 리모콘은 있다.
그래도 갤노트 S펜이 간지도 나고, 제격이다.
와이프 폰으로 초기 셋팅해 본다. 사진은 갤노트9로 쵤영
셋팅 된 화면
아삐는 열심히 셋팅중, 이 각도 저 각도
다시 갤노트9로 셋탕, 와이프폰으로 촬영
갤노트9의 Foodie 사진랩으로 사진과 동영상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셋팅 완료
S펜
갤노트9의 S펜 사용
S펜 나와라 하나, 두울, 셋!!
동영상 자가 촬영본
S펜을 스스로 눌러도 되고, 누군가 눌러줘도 되고 그렇게 연주를 촬영해 본다.
딸아이가 요새 피아노 학원에서 배우는 곡이다.
딸아이를 위한 커즈와일 320 디지털피아노
갤노구이야기
스스로학습법, 스스로 촬영법이다.
재미나다. 그렇게 전자피아노 촬영놀이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