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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합정 알라딘 중고서점
약속시간까지 여유시간이 있으면 커피솦아니면 서점이다. 특히 요새는 중고서점도 군데군데 있어서 나쁘지 않다.
그런데 단점은 책만 보고 오면 되는데 책을 사온다는 것이다.
합정역, 날이 추워서 일단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지하다.
항시 들리는 곳
출간일1년신간
그리고, 컴퓨터 관련 도서
그렇게 몇 권 책을 산다.
가방이 무겁다. 그러니 맨날 허리가 아픈듯
알라딘 중고서점 럭키백회원
1.텐서플로 입문
2.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3.실행 계획으로 배우는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튜닝
4 .골빈해커의 3분 딥러닝
중고서점
신간도 많다. 내가 사고자 했던 최근 책들이 중고란다.
기겁을 하며 책을 쓸어 담는다.
책을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하니 문제다.
이 책들을 읽기나 하려나??
물음표, 물음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