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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네 집에 정수기가
맨날 생수만 먹던 처제집에 정수기가 왔답니다.
그래서 집사람과 정수기 구경을 처저내집으로 갑니다.
정수기 초보부부가 첨 구경해 봅니다.
그래도 우리집 아이들은 생수보다 보리차를 선호해서 맨날 집사람이 물끓이는 것이 진따 일인데. 그래도 처제네는 생수사다 먹다 정수기를 사용하니 그래도 아주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정수기가 왔데요!!
가장 큰 정수기 교체이유는 무엇보다 생수였다고 하네요.
그나마 편의점이 가깝지만, 그래도 물이 떨어지면 누군가가 사와야 하지만 물 사오는 것도 그렇고 재활용 정리도 손이 참으로 많이 갔다고 집사람에게 아야기했다네요.
정수기 이름이 pureal, 퓨리얼이다.
정수기 초보라서 우리부부가 아는 이름은 다들 아는 광고에서 나오는 그 이름들 뿐이랍니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깔끔 그 자체입니다.
요새는 이리 나오나 봅니다.
설치 공간 확보했다고 합니다. 쪼기 저 사이랍니다.
설치도 직접해요??
정수기에 문외한 인 나에게
설치기사가 금방 설치해 주신다고 합니다.
간밤에는 정수기 왔다고 구경했는데, 설치했다고 또 옵니다. 처제집이 5분거리라 집사람과 또 옵니다.
요새 덩달아 정수기에 관심이 생겹답니다.
설치기사가 빛의 속도로 설치 해 주셨다고 합니다.
설치 사진은요? 물어봤는게,. 면박만
사진은 저 같은 사람만 꼼꼼히 찍나봅니다.
정수기 등장, 밑받침 자석놀이, 밑판이 자석
원래부터 정수기 있던 집 느낌이 좔 좔~
이거 모에요?
필터 갈아주는거 아니에요?
렌탈 아니였어요?
필터를 스스로 손쉽게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렌탈이 아닌 구매를 했다고 합니다.
필터는 우측 문을 열면, 요렇게 간단히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필터가 3개라고 한다. 필터마다 기한이 있습니다.
생수 아듀~
요새 트랜드 직수형정수기라고 합니다.
별도 보관하지 않고 바로 정수 된 물이라눈 것입니다.
오늘 정말 많이 배워 갑니다.
물의 쓰임새가 디테일해졌다고 합니다. 과일도 요렇개
밑받침 있기 없기
정수기 초보부부 정수기
① 이쁘고 공간차지가 부담없는 정수기랍니다.
② 꼭 렌탈이 아니어도 된다. 간단히 필터 교환이 가능하다 합니다.
③ 요새 가정에선 직수형정수기는 기본이라고 합니다.
가족이 쓰는 정수기
정수기 초보 부부는 팔랑귀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도 이제 정수기하나 고민해 봐야겠냐요 하고 있습니다.
정수기 하나 몰고 가세요!!
너구리 정수기 하나 몰고 가세요.
처제네에서 본 정수기를 네이버에서 찾아봅니다.
퓨리얼, 퓨리럴 정수기
문구가 각인 됩니다.
깨끗한 물 마시는 방법
아직도 빌려 마셔요?
처제네 모델
http://m.purea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6&cate_no=29&display_group=1
정수기 필터 전문기업의 정수기였습니다.
저수조가 없다는 겁니다.
슬림이 무엇보다 마음에 듭니다.
손쉬운 필터 교체
간편함 요새 대세 UX, 아이폰의 사용상이 정수기에
자석놀이로 떼었다 붙였다. 높낮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솔찬히 코크까지는 못 보았습니다.
홈페이지 와서 알았네요. 전원이 없다는 것을, 조쿠나
3필터 6단계 필터
쉽고 쉬운 팔터교체 방법
정수기 초보부부의 체험기 시작
시작이 반입니다.
금번 연휴때 보다 꼼꼼히 따져 볼 예정입니다.
예전에 디지털피아노 구매할 때가 기억납니다.
조금 더 찾아 볼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