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빵,건강한빵,통밀,치아바타,유동부,무화과치아바타,아침빵
제대로 된 빵을 만나다.
[건강한 빵의 시대]
건강함의 강조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일찍 출근하기에 아침밥은 민폐다. 그래서 간단한 빵을 선호한다. 빵은 저날 동네 파리바게트 빵 혹은 출근길 편의점 빵이다. 보통은 사무실 도착해서 가볍게 커피와 함께 한다.
그런데 매번 화장실로 직행하던 나의 모습에 빵을 포기하려고 했다가, 통밀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했다.
"배변을 돕는 먹거리 통밀"
통밀과 배변
통밀로 만든 빵, 통밀빵, 갈색빵
[치아바타]
그렇게 아침밥의 소중함을 통감하고 영양가 있는 건강 모드로 돌입하다가 찾은 것이 유동부치아바타다.
네이버에 빵으로 찾으면 나오는 그 집이다.
검색 결과 빵과 사람 얼굴로 더 정답다.
네이버 검색 : 빵, 통밀빵
유동부 치아바타는 춘천에 있다.
그래러, 춘천 가는 길에 그 집에 진짜 가 본 적도 있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1299
유동부 치아바타 주문 개봉
통밀을 부르는 이 애틋함, 문자가 왔다.
개봉기
상자를 열다
주문은 이곳에서
https://smartstore.naver.com/ydbc
통밀빵 퍼레이드
유동부치아바타 소개자료가 박스에 있다.
다 먹고 싶다.
주문내역
뺑페이장 100% 통밀 치아바타 1개
크림치즈인스틱 브레드 치아바타 2개
100% 통밀 무화과 치아바타 2개
뺑페이장
냉장보관
보통은 냉장고에 냉동보관이다.
다음날 먹을 것만 전날 내다 놓답니다.
먹는 방법 소개
냉동실
A Fine Day
아침밥 대용으로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동부 치아바타로 스페셜 타임을 가지게 된 것이다.
치즈베리 먹물 치아바타 먹었던 사진이 있어서 이번에 같이 올려본다. 역시 사무실이다.
내가 제일 선호하는 무화과
아침 건강빵 무화과 치아바타 통밀이다.
아침에 챙겨 나온다.
요새는 가방은 안 들고 나와도 빵은 챙긴다.
[사무실 아침 빵, 아침밥]
하루의 여유로움은 이른 출근 커피 그리고 빵이다.
1.6시 30분 사무실 불을 내가 키고 들어온다.
2. 커피머신에서 카페라떼 한잔
3. 그리고 무화과치아바타다.
커피 & 통밀빵
무화과닷!!
동영상, 한 손에는 핸드폰 카메라 한 손으로는 빵 뜯기
3종류의 카메라 앱(구글, 삼성, 푸디)
아침의 활력
무화과로 시작하는 금요일, 다음에는 뺑페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