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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9
기획자의 생각정리역량 세 가지
기획,파워포인트블루스,김용석,프래젠테이션,보고서
기획 강의 3번째
꼭 챙겨 듣는 강의
3번째 기획강좌 역시 사진만으로도 충분하다.
지난주 개인적으로 다녀온 교육 매달 한 번씩 찾아간다.
교육비용도 발생되지만 전액 기부다.
횟수가 더해질수록 인원들이 늘고 있다.
바로 입소문의 힘이다.
컨텐츠는 나를 위란 자료인데 너무 오픈되는 게 아닌지 살짝 고민도 된다.
위치
2. 강의 제목
기획자의 생각정리역량 세 가지
«강의»
«뽀인트 하나»
프레임을 내놓고 디테일로 설득, 그리고 임팩트
금칙어
«뽀인트 하나»
장표를 만들기 전에 원재료가 좋아야 한다.
표현 : 구체적인 설명
«뽀인트 하나»
크로스 체크, 근원을 찾아서 그때 상황
의도 파악이 중요하다. 전달자를 너무 믿지 마라.
«뽀인트 하나»
생각에 갇힌다. copy &paste
1. 일단 덩어리만
2. 시킨 사람이 누구냐?
3. 질문 10가지 구성
4. 잘 모르고 시킨다.
5. 초안을 보고 깬다.
«질문리스트»
이번에 재무적인 거 까지 나와야 하나요?
돈도 나와야 되지 않을까?
여기까지 할까요?
이번에는 얼게까지로
«뽀인트 하나»
숫자를 가지고 어떻게 해석해서 위닝 포인트
그림,단어
함축, 이해를 시키는가?
1. 스탠스 : 환경
이번 과제, 접근방법
2. 논리
보통, 기존
1+3
스탠스
똑딱이 + DSLR
어떤 카메라 가지고 있으신가요?
얼마 전에 불꽃놀이 사진 안 나와요.
실내에서 사진 찍어도 안 나와요.
아웃포커싱도 됩니다.
D70 가지고 계세요?
스탠스? 어떤 고객?
«뽀인트 하나»
1. 자발적이면 당위성 중심
2. 불호령 시행방안 중심
«뽀인트 하나»
남들도 중요한가?
임원들 정기 회동 시간에 발표, 분기회의 아젠다 중 하나
중요도가 낮다면 일으켜 세워야 한다.
«뽀인트 하나»
청중 : 전문성, 사전 지식
사장단인지 대리인지(인사, 재무)
그래서 얼마가 절약돼?
어떤 반응
텔레콤, 에너지
공감대를 위해
독일 텔레콤, 에너지 최대한 재미있게
스탠스
1. 빨리 질문
신입사원 독후감
종합적으로 본다. 태도, 목소리, 장표 작성 능력
1. 책에서 벗어나서
2. 지은이의 학설, 마스터피스 B
3. 경쟁상대, 아류 A
4. 내 판단 A+
보고서, 전파교육
GDC에 왜 5년째 5명이나 붙여서 보내줄까?
생각의 깊이
아직은 모른다.
당론
1위에서 30위
압도적 1위, 농심이 선도
유탕면
주식을 대체, 분식
단가
상위 5개 라면
비유탕면
영화 시나리오, 로그라인,시노십스,아웃라인
3 계층의 4개 전략
heavy user : 하루 8시간
qq스피드에 공간, 위쳇
10x10 한 단어
힙하다.
결론이 모지. 어떻게 스토리 전개
사진전이다.
나름 곱씹으면서 바로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이쁜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음이다.
질문과 질문 그리고 그것에서 도출한 구조다.
듣고 싶은 이야기에 대한 가려운 곳을 긁어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