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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19
여름이닷! 미니스톱 체리 소프트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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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추천한 아슈크림
날이 더워진다. 모임에서 저녁을 거하게 먹고, 후배가 아이스크림을 추천한다. 그런데 편의점 아이스크림이었다.
자세히 보니 소프트 아이스크림이었다.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는 듯했다. 편의점은 미니스톱이었다.
MINISTOP
소프트 아이스크림 포스터
메뉴는 체리 소프트크림으로
직접 만들어 주심
소프트크림이 모꼬?
그래서, 홈페이지를 탐방해 본다.
https://www.ministop.co.kr/
체리가 메인에 걸려있다.
브랜드 이야기와 공모전
생성과정과 역사
메뉴
맛보다.
일단 체리 색상이 맛나 보인다. 실제 포스터보다는 사이즈가 약간 적아 보인다. 사람이 뽑아주다 보니 정도의 차이 발생은 가능하다.
맛과 느낌은?
한번 베물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아슈크림이 부드럽다.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놀이공원이나 맥도날드 등의 패스트푸드점이 다 였는데, 괜찮았다.
체리 맛도 나쁘지 않았다.
애석함은 나의 이동 동선에는 미니스톱을 만나기 힘들다는 것이다. 담에 기회사 되면 아이들과 한 번 시도해 볼 생각이다.
어쩌면 누군가의 추천이 더 맛을 돋글(?) 수도 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