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간편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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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구매

ITX 간편 구매 추가되었다. 새로운 기능이다.

기존에 여러 단계 설정된 내용을 간편하게 설정하는 것이다.

«간편 구매 등록»

«간편 구매 선택, 그런데 잔여석 없음»

«간편구매 목록 수정»

«간편구매 적용»

«아쉬운 점»

17시로 간편 결제로 설정했는데, 14분, 47분으로 2개가 있는 사항에서 가까운 시간으로 예약이 된다.

내가 필요한 것은 47분인데 14분으로 예약된다.

다시 말해 간편 구매는 즐겨찾기 서비스이다.
그래도 나날이 점진적으로 변신하는 코레일 인 것이다.
나의 경우처럼 주말에 특정 시간에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