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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19
트렌드 콘서트 모빌리티 편
와디즈,트랜드,Tmap,퍼스널모빌리티,트렌드콘서트
Trend Concert,
사람을 보면 트렌드가 읽힌다.
마루180에서 와디즈 주관의 트렌드컨서트에 참석한다. 주제는 모빌리티이다.
나름 유료다. 돈 내고 듣는 트렌드콘서트
온오프믹스 모빌리티 편
간식
주관자는 와디즈
트렌드 콘서트 요이땅
① 모빌리티 서비스 디자인 노하우
Mobility서비스
01. 국민내비 Tmap의 딜레마
천이백만 명, 1,250만 명
2009년 Tmap
가입자
플래닛 SK 3천 원
1인 2,500억~2,800억
2017년 Nugu
세계 최초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의 Navi. 서비스 출시
600백만
데이터, 운전습관
전체적인 경험은 없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이동
더 경제적이고 즐거운
1. 운전자 집중형 Vertical SVC
2. 새로운 이동 방법의 수용
자동차 배터리, 자율주행 지도
Whim(핀란드) 한 달에 8만 원, 8천5백 명
자전거 이용
4시간 이상 운행되지 않는 자동차
02.Mobility 서비스 디자인 방법
이 서비스가 좋은 건가?
고객으로부터 시작
need로부터 출발해서 인사이트
뇌구조
-무엇이 모가 떠올라?
-모가 좋아? 나빠? 질문에서 탈피
-어떤 서비스를 원해?
버스 정확도가 기본
1. 고객 되기 ; 고객 체험
2. 고객관촬
3. 고객 참여
유럽
시에서 할 일이 있고, 시민이 할 일이 있다.
도시 특성에 맞는 모빌리티 서비스
2017년 4월 9월 음성인식 서비스
어떻게 이동할까? 유저들 행태들
출퇴근 vs 새로운 곳
painpoint, 뛸까 걸을까?
지하철은 랜드마크 새로운 길
버스를 어떻게 지하철로 만들 수 있을까?
교통정보 : 패턴, 시간 데이터, 결측
아는 게 많아서 돌린다.
안다고 보내지 마라.
카카오 택시 : 500억
고객 사이트, 기사 사이트
소설 밸유, 사회적 가치, 행복 팔기
모빌리티는 어디로 갈까? 대중교통도 주차도 투자할 예정
② 시속 15km/h가 바꿀 이동의 혁신
스윙, SWING
1. 차량을 이용한 모빌리티 서비스
2.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모빌리티 서비스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자차, 남의 차
차량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우리나라의 선진국 따라잡기
부르기 편하니까? 우버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버드
내 눈앞에 있는 놈, 킥보드
운영 효율 : 킥 고잉, 씽씽
카셰어링, 렌터카, 중고차 판매, 차량관리 및 IoT
운영방식
활성화율(%)
비용
동선, 사용량
10만 건 중 1건 사고
성수동, 서울대
1. 안전
2. 규제
안전 인증
③ 미래형 마이크로 모빌리티 트렌드
수입차 15% 120,441대
좋은 자동차란?
1. 안전
2. 디자인
3. 품질
4. 편의사양
5. 소재
6. 가격
모빌리티, 인체공학적, 전기자동차와 충전
What is best (micro) mobility to us in last mile?
④ 넥스트 모빌리티를 위한 간편 빌링 플랫폼
카카오 벤티
카카오 : 목표 마스 Maas
-카카오의 어려움 카풀, 지자체와 법 규제, 이해관계자
차지인 : 전기차 경험과 생활, 전기차 충전, 부동산 설비업
-돈 받고 쓸 수 있는 콘센트
데일리 블록체인
주차, 이마트에 주차하고 라스트 모빌리티 서비스
설문조사
책 보다 빠른 모빌리티
personal mobility에 대한 조명이 있었다.
멀티모달 서비스의 진면목이다.
도시의 모빌리티는 민관이 주도한다..
특히 관의 정책이 중요하다.
킥보드와 택시 세분화된 개인으로 향하는 서비스가 답이다. 열띤 강의로 30분이나 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