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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Nov 01. 2019

스타벅스 더블플래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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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트랙? 더블플래너!!


스타벅스 다이어리 3일 차이다.

빠르게 달려본다. 작년은 여동생과 합작으로 더블 플래너를 완수했지만, 일주일에 이벤트 음료 3잔에 17잔은 무리다.


그래도 다음 주 월요일까지 여지를 남겨보는 된장남


출근길 차이티 라떼와 텀블러

보통은 아침 대용으로 음료 한잔, 비싼 아침이다.

스벅 문이 열리는 오전 7시에 주문

요놈이 땡긴다.

남영동점

1+3

작년 이야기

https://brunch.co.kr/@younghurckc/1194


② 미아역에서 친구들 모임

저녁을 먹고 모임 장소는 무조건 스벅, 밥은 내가 쏜지라 커피는 당근 얻어먹으심이다.

다시 보는 견본품

1+5

아이스 라떼

그렇게 스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여 마무리한다.
슬슬 더블플래너이벤트에도 관심이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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