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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Nov 15. 2019

TECH MEETS STARTUP 2019

네이버스타트업,코엑스,삼성역,스타트업


네이버 스타트업 행사를 찾는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코엑스까지 찾아간다.

사전에 등록했고 모빌리티 관련 분야도 많았기 때문이다.


삼성역, 코엑스, 아셈볼룸

매번 찾아가지만 맨날 헷갈리는 장소이다.

아셈볼룸은 북문이다. 그리도 2층이다.

해당 홈페이지

http://d2startup.com/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키노트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원천기술이 코모디티로 가야 한다.

원천기술에 집착하면 도태한다.

원천기술이 일상으로 서비스로 가야 함이다.

시장 자체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는다.

기술에 집착했다.

 시작 전에 부스 탐방과 경품

첫 번째 세션

스트라드비전

나의 기술방향이 고객이 원하는 것과 맞는지

이벤트 마케팅

1. 부스 운영

-부스비용, 설치비용

- 팔로우하는 비용이 부스 운영에 3배, 코트라 이용

2. 발표/패널 참여

3. 행사 참석

해외 영역, success fee, agence, 고정비 없음

성공사례금 활용

고객의 문제, 관심, 신뢰

장기적인 관계 더 중요

SNS 이벤트


두 번째 세션


모빌테크

벨로다인이다 시작함이다.

자본금이 책임

멋있지 않아도 시장에서 먹힐 기술

세 번째 세견

휴이노

내가 가진 에셋이 무엇일까?

심전도 체크

오후 세션

기술에 특화된 스타트업
기술과 아이디어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둘 다 중요하다. 하지만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기술 기반의 아이디어가 답이다. 그리고 기술은 시대 요구에 따라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할 수 있다.
아니면 스트라드비전이나 휴이노처럼 독보적인 기술로 이끌고 갈 수도 있다. 아니면 모빌테크처럼 자신들만의 기술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도 되는 것이다.
뒷받침할 수 있는 기술력이 여전히 스타트업이 오래갈 수 있는 버틸 수 있는 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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