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행사,크리스마스,쿠폰,해피밀,호소문
막내와 해피밀
호소문과 크리스마스 행사
매년 크리스마스를 했다고 해도 홈페이지에 걸린 호소문을 보니 최근 이슈를 무시 못하나 보다. 언론이든 무엇이든 호소문은 개연성과 석연치 않음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때 햄버거병으로 1년간 브랜드 상관없이 모든 햄버거를 온 가족이 끊은 적이 있었다. 그러다. 해피밀로 다시 시작했단 것이다.
크리스마스 행사와 호소문 아이러니하지만 딸아이가 먹고 싶다는 말에 찾는다.